[PRO ENGINEER]프로이(PRO-E 5.0)의 파일생성

[PRO ENGINEER]프로이(PRO-E 5.0)의 파일생성에 대한 설명

프로이(PRO-E 5.0)을 이용해 객체를 생성하기 전에 해당하는 객체를 만들 파일을 생성하셔야 합니다. 엑셀을 사용하실때, 파일을 생성하고 그안에서 작업하여 저장하는 것과 같습니다.프로이(PRO-E5.0) 을 이용해 생성할수 있는 파일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PART(부품)파일, ASSY(어셈블리)파일등등 여러가지 파일을 생성할수 있습니다.

[PRO ENGINEER]프로이(PRO-E 5.0)의 파일생성 방법

1. 풀다운 메뉴 파일 TAP 선택 

2. 새로 만들기 선택

이미지와 같이 풀다운메뉴의 파일 TAP에서 새로만들기를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로만들기를 선택하시게 되면 새로만들기 창이 활성화되면서 원하시는 파일을 생성하실수 있습니다.

TIP. Ctlr + N 키를 눌려 새로만들기 창을 활성화 하실수도 있습니다.

[PRO ENGINEER]프로이(PRO-E 5.0)의 생성가능한 파일

스케치 (확장자 : SEC)

이미지를 보시는것과 같이 스케치파일을 생성하실수 있습니다. 프로이(PRO-E 5.0)은 파라메트릭 기법을 이용한 3D모델링 툴이기때문에 객체를 생성하기 위해 스케치를 통한 구속조건이 필요합니다. 오토캐드의 2D와 마찬가지로 어떠한 스케치도 가능하며, 3D모델에 연관시킬수도 있습니다.

부품 - 솔리드 (확장자 : PRT)

이미지를 보시는것과 같이 유형에서 부품을 선택하시면 하위유형에 솔리드라는 유형이 있습니다. 프로이(PRO-E 5.0)에서 가장많이 사용하는 PART(부품)파일을 생성하는 방법입니다. 한파일에 하나의 솔리드부품을 생성하실수 있습니다. 부품파일이라는 말그대로 부품하나하나를 모델링 할수 있습니다. 

어셈블리 - 설계 (확장자 : ASM)

이미지를 보시는것과 같이 유형에서 어셈블리를 선택하시면 하위유형에 설계라는 유형이 있습니다. 프로이(PRO-E 5.0)에서 부품 여러개의 부품모델링을 하여 어셈블리라는 하나의 파일안에 구속조건을 부여하여 조립할수 있습니다. 부품간의 조립,애니메이션(움직이는 모델)이 가능합니다. 뿐만아니라 부품간의 간섭을 체크할수 있어 3D설계를 통해 설계 실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드로잉 (확장자 : DRW)

이미지를 보시는것과 같이 유형에 드로잉이 있습니다. 드로잉이라는것은 부품파일을 한후 부품파일을 이용해 2D 도면을 작성할수 있습니다. 프로이(PRO-E 5.0)의 장점은 부품모델과 드로잉의 연계성입니다. 부품모델을 고치거나, 드로잉을 고치거나 둘중 하나만 수정하여도 나머지 하나는 자동으로 수정이 됩니다.

포멧 (확장자 : FRM)

이미지를 보시는것과 같이 유형에 드로잉이 있습니다. 포멧은 템플릿을 만들수 있는 파일입니다. 어떠한 회사에 가더라도 똑같은 템플릿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 맞게끔 템플릿을 만들수 있습니다. (템플릿 : 2D도면의 틀) 

[PRO ENGINEER]프로이(PRO-E 5.0)의 파일생성법의 마무리

강좌에서 설명드린것과 같이 프로이(PRO-E 5.0)에서는 여러가지의 파일을 생성하실수 있습니다. 부품파일을 이용해 원하는 부품을 생성하고 에셈블리를 통해서 부품을 조립하고 부품간의 간섭을 체크 하고 드로잉을 통해서 도면을 작업할수 있습니다. 이상 프로이(PRO-E 5.0)의 파일 생성법에 관한 설명 강좌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시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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